류한석님의 블로그에서 글을 보다가 엄청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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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해보면서 제가 이런 공감이 갈만한 상황은 많이 마딱뜨리지 못했지만, 요즘 주위에서 아는 분들이 당하는 상황을 살펴보면 완전 공감이 가게 됩니다.
총명한 보스는 부하들이 최소한의 불만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지금 저는 총명한 보스가 있어서 즐겁게 일하고 있죠. 반면, 제가 아는 분은 보스가 부하들의 기를 죽이고 헐뜯고 비난하고...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인 능력은 있는 보스인데 말입니다.
한국의 학교문화도 비슷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교수들은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 공부할 때는 소위 유능한 교수밑에서 자유롭게 일했지만 한국에 오면 바로 '괴물'교수로 변해서 학생들을 갉아먹죠... 자신의 비즈니스를 위해 학생들을 직원처럼 여기고 명령하고... 학생들의 발전은 전혀 고민도 안하는 것이 바로 한국의 대학교 문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밖에 나열해라면 온종일 적을 만큼 정말로 부실한 상황이 많지만... 불평만 하다보면 세상살기 참 어려워질 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내가 보스되면 이런 실수를 하지말자. 그리고 이런 보스를 만나지 않기를 기도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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