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을 하면서 능력의 극한에 부딪치게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이 극한을 뚫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걱정을 많이 하니 오히려 집중이 안되고 효율도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최선을 다해서 작은 일이라도 야무지고 차분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자아에 대해서 인정도 받고 자신감도 생기면서 능력향상도 된다고 믿습니다.
이런 마인드로 바꾸니 요즘 일하는 것이 점점 재미있어지는 듯합니다. 무엇이라도 맏기면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듯하기도 하네요...
ProTrieve라는 제품이 곧 릴리즈해야 하는데 앞으로 마딱뜨려야 할 버그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는 것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테스트 기간에 비해서 많은 버그를 잡은 것같고 버그를 하나씩 잡을 때마다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 것같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이런 맛을 느끼기 위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담주에 제품 테스트를 위해 본사에서 2명의 인력을 지원받는다고 하는데, 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6월 22일, 저에게는 역사적인 하루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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